거대한 데이터센터를 우리 집 옆에 짓는 대신,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를 우리 집 안에 두고 그 혜택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자는 제안입니다.
전력, 토지, 물, 건설이 한곳에 집중됩니다. 비용은 이웃 주민이 떠안고, 혜택은 다른 곳으로 흘러갑니다.
컴퓨팅 용량이 참여 가정에 분산됩니다. 주민은 하드웨어, 초고속 인터넷, 전기료 보전, 그리고 창출된 가치의 일부를 받습니다.
비용과 위험은 운영사가 부담합니다. 가정은 하드웨어와 대역폭, 그리고 혜택을 얻습니다.
데이터센터급 성능을 갖춘 최첨단 워크스테이션 또는 AI 컴퓨팅 시스템.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 장비와 함께 제공되는 멀티기가비트 또는 광 인터넷 서비스.
마이크로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은 1kWh까지 전액 돌려받습니다.
전기, 수도, 가스 등 가정 공과금에 대한 보조금 또는 크레딧.
하드웨어 교체, 수리, 업그레이드를 가정 부담 없이 무료로.
컴퓨팅 용량, 공간, 네트워크 제공에 대한 선택적 보상 또는 월 호스팅 비용 지급.
시스템 컴퓨팅 성능의 일부를 개인 용도로 우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가정은 원격으로 관리되는 표준화된 장비를 운영합니다. 이 장비들이 모여 분산형 클라우드·AI 컴퓨팅 네트워크를 이룹니다.
참여 가정마다 원격 관리되는 표준형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장비가 전용 네트워크와 함께 설치됩니다.
집주인이 사용하지 않을 때 남는 GPU·CPU 용량을 네트워크가 활용합니다. 작업은 수천 가구에 자동으로 분배됩니다.
성능, 보안, 전력, 온도, 하드웨어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합니다. 기술 발전에 맞춰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합니다.
예시 그림: 각 노드는 개인 사용과 네트워크 공유 상태를 오가며, 스케줄러는 사용 가능한 노드에만 작업을 배정합니다.
주민은 인프라 옆에 사는 데 그치지 않고, 인프라의 일부가 됩니다.
주민이 컴퓨팅 인프라로부터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습니다.
컴퓨팅 용량이 하나의 거대 시설에 몰리지 않고 분산됩니다.
거대한 데이터센터 단지에 필요한 토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폐열을 가정 난방이나 온수에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랭식 가정용 시스템으로 대규모 수랭식 냉각에 대한 의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가 개선됩니다.
개인이 소유하기엔 너무 비싼 컴퓨팅 하드웨어를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민이 인프라의 구경꾼이 아니라 참여자가 됩니다.
장비를 들이는 사람에게 안전하고, 조용하고, 자발적이며, 공정할 때에만 이 모델은 작동합니다.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당장 대체하려 하기보다, 1년간 지역사회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중요한 지표를 측정합니다.
슬라이더를 움직여 가구당 1–2 kW 상한 기준의 전체 규모를 확인하세요.
오늘날 지역사회는 대형 데이터센터의 비용, 즉 전력 수요, 건설, 토지 이용, 인프라, 자원 소비를 감수하라는 요구를 자주 받습니다. 분산형 모델은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 지역사회가 AI 시대에 필요한 전력, 토지,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한다면, 이곳에 사는 사람들도 컴퓨팅 파워와 경제적 혜택의 일부를 누려야 하지 않을까요?